2014.12.26 22:50
가끔은 편안한 삶이 부럽거나
무작정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편안한 길은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알고
그 목적을 향해 죽기 살기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 이상 편안한 길은 없습니다.
그저 되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어영부영 사는 것은
진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편한 것만을 쫓다 보면
내내 마음이 불편한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전력투구하세요.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주인으로서
가장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
글. 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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