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최종편집일 : 한국어

자료실

    오늘 :
    24 / 196
    어제 :
    216 / 8,009
    전체 :
    995,683 / 28,589,331

1. 뉴스 스타일을 무시한다

보도자료는 기본적으로 뉴스 스타일의 설명문이므로 기사체로 작성해야 한다.
스타일을 무시하고 작성한 보도자료는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고, 기자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2. 내용이 부족하다

보도자료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짧아 읽어보아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보도자료는 좋지 않다.
기자가 기본적인 내용을 다 알 것이라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정보는 빼버려서는 안된다.
기사 작성에 필수적인 요소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는 모두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앞부분에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의 요약이나 부제목이 있다면 더욱 좋다.


3.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다

보도자료 제목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최고’ ‘최초’ ‘해결책’ 같은 단어다.
과장되거나 수식어가 너무 많은 것은 좋지 않다.
과장된 수식은 자료의 신뢰도를 저해한다.
시너지 효과, 획기적인, 부가가치, 가치를 극대화, 틀을 벗어난, 업계 선두의, 선도적인, 혁신적인, 세계적 수준의 등도 그 예이다.
보도자료 작성 후에는 다시 읽어보면서 필요 없는 수식어, 없어도 말이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지워라.
차분하게 쓴 보도자료가 더 신뢰감을 주고 호소력이 있다.


4. 뉴스레터, 웹사이트, 카탈로그 내용을 그대로 활용했다

회사의 웹사이트, 뉴스레터, 카탈로그의 내용을 보도자료에 그대로 옮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웹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은 광고성 멘트를 포함할 수 있고 회사의 입장에서만 쓰여진 경우가 많다.
기존의 자료를 충분하게 읽고 분석하여 새로 작성해야 한다.


5. 3인칭 관점으로 작성하지 않았다

신문이나 온라인 뉴스의 모든 기사는 3인칭 시점으로 작성해야 한다.
인용구를 제외하고 보도자료엔 ‘우리’ 등의 단어가 써서는 안된다.


6. 광고처럼 쓴 내용이 있다

보도자료의 목적은 기업의 소식을 독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보도자료의 소재로는 신제품을 출시 소식, 새로운 사장 취임 소식, 사업계획이나 실적 발표 등이 적합하다.
보도자료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보도자료가 아니라 판촉물로 변질된다.


7. 검수하지 않았다

보도자료는 여러 단계에 걸쳐 검수를 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언론매체에 배포한 후에 오타를 수정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기자에 일일이 전화해서 수정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검수를 통해 이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검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소리내어 읽어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러면 문법적 오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장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도 감을 잡을 수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